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등장인물 리바이 아커만에 대한 몰랐던 사실이나 정보를 찾고 있나요?
현재 만화책이 아닌 애니메이션 방영을 모두 시청한 시점에서 작품 속 리바이 아커만 인물에 대한 성향이나 출생과 특징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리바이 아커만 인물에 대한 정보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리바이 아커만의 작품 속 성향
진격의 거인 작품 속 리바이 아커만은 아주 신경질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 변화에 관해서는 작품 속에서도 나온 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유추를 해보자면 리바이 아커만의 어린 시절과 출생에 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진격의 거인 작품은 인류가 거인을 토벌하는 설정입니다. 리바이 아커만은 거인 토벌 과정에서 묻은 혈흔을 무척이나 싫어하고 더럽게 여깁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다른 성향으로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결벽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 리바이 아커만의 신경질적인 면모는 출생과 어린시절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 청결과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며 더러운것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 신경질적인 성격 덕에 전투 스타일에도 그의 성격이 녹아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바이 아커만의 출생과 신체정보
리바이 아커만은 진격의 거인 속 지역인 월 시나의 지하도시에서 매춘부의 아들로 태어나게 됩니다. 부모님은 없는 것과 같은 존재로 살아왔으며 외삼촌이면서 스승인 '케니 아커만'이라는 인물이 등장하게 됩니다. 부모님처럼 리바이 아커만을 거두어준 인물이며 리바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싸우는 방법을 알려주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리바이에 대한 출생에 큰 틀이 되겠습니다. 리바이 아커만은 왜소한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보여주는 강함과 달리 외소한 체구는 독자들에게 이목을 집중시키는 하나의 요소입니다.
- 리바이 아커만 출생
- 월 시나 지하도시
- 생일은 12월 25일
- 외삼촌 케니 아커만
- 1기~3기에서는 30대 초반이며 진격의 거인 파이널 시즌에서는 30대 중후반입니다.
- 리바이 아커만 신체 정보
- 키 : 160cm
- 체중 : 65kg
- 혈액형 : A형
- 작품 속에서 잘생긴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A형인데 반해 작품 속에서의 전투 모습과 대범한 모습과는 다소 상반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리바이 아커만의 의기소침한 모습은 A형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리바이 아커만의 특징
리바이 아커만은 조사병단에서 병장 또는 병 사장의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조사병단장 바로 밑에 서열로 볼 수 있으며 전투력으로는 사실상 서열 1위에 가까운 인류 최강의 전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바이 아커만의 특징이라고 하면 강함이 빠질 수 없다. 리바이 아커만의 강함은 조사병단 100명 이상의 전투력을 혼자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작품 속에서 거인 토벌과 전투에서 영향력이 아주 큰 인물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특이한 점으로 훈련병 당시 배우는 칼잡는 방식이 다른 병사들과 다르며 칼을 뒤로 잡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 조사병단에서 병사장 직책을 맡고 있다.
- 작품 속에서 리바이 병장의 전투력은 최고에 가깝다.
- 칼을 잡는 방식이 매우 특이하며 전투에서 아주 빠른 입체 기동 술을 구사한다.
리바이 아커만은 만화 진격의 거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로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글 내에서 작품에 대한 스토리는 대부분 생략하였고 오로지 리바이 아커만이라는 인물 자체에 대한 내용을 담아서 글을 작성했다. 작품을 보고 글을 구독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봐 두는 것을 권한다. 리바이 아커만 인물에 대한 정보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상 박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리치 작품 속 시로사키 이치고는 어떤 인물인가? (인물 정보) (0) | 2021.07.10 |
---|---|
블리치 작품 속 쿠로사키 이치고는 어떤 인물인가 (인물 정보) (0) | 2021.07.09 |
팬덤시티 게임은 어떤 게임인가, 직접 해봤습니다. (0) | 2021.07.07 |
원피스 나미 피규어 리뷰 반프레스토 그란디스타 나미 (0) | 2021.07.06 |
모바일 게임 추천 소녀x헌터 후기 (0) | 2021.07.05 |
댓글